#남산의 부장들#박정희#전두환1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주요인물들, 해외반응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 김 부장은 박정희 대통령(이성민)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 비서실장 김계훈(박지일), 여가수와 여대생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뒤 총성이 울립니다. 10.26 사건이 터지기 40일전 미국 하원에 막대한 로비를 했다는 코리아게이트 사건을 둘러싼 청문회로 인해 정국이 시끄러웠을 때 박정희 대통령의 2인자였던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은 미국 청문회에 참석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비리와 부정부패를 폭로합니다. 그리고 박용각은 아직 밝히지 않은 스위스 비밀계좌에 관한 회고록을 작성하고 있었고 세상에 알려지면 박정희 대통령은 궁지에 몰릴 상황이였습니다. 이때 박정희는 회고록부터 회수하겠다는 김규평을 미국에 보내게 됩니다. 김규평은 박용각을 만나 .. 2023. 8. 1. 이전 1 다음